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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40년 이상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맛으로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매출을 자랑하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트렌드함까지 잡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진심을 다하는

변치 않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1984년부터 지금까지 몇 안 되는 메뉴로  음식 하나하나 손님 한 분 한 분  정성껏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노포집이지만 시대의 변화에 맞춰  메뉴 개발도 해나가고 있습니다.

전 직원들이 오래된 브랜드인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해주시는 마음 매일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쉽게 생겨났다가 쉽게 없어지는 게 현실입니다.

저희 월계수식당은 지금까지 손님들 대했던 마음처럼 가맹 점주분들과도 상생하면서 

본점 뿐 아니라 가맹점도 시대를 타지 않고 실패 없는 꾸준한 매장들을 만들어가는 게 목표입니다.

자신 또한 있습니다. 

진심을 다하는 변치 않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